Entertainment
데미무어 4억6천만원짜리 성형수술
by Jinsang
2007. 10. 4.
데미 무어가 젊음을 위해 4억 6천만원짜리 성형수술을 감행했습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45세인 데미 무어가 1주일 전 50만 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따지자면 약 4억 6천만원을 들여서 전신 성형 수술을 받았다고 전했는데요.
이 신문은 또 무어가 심각한 성형중독에 걸렸으며 늙는 것을 두려워해 돈을 낭비하고 있다고 비난했구요.
16살이라는 나이 차이를 완전히 극복하지 못한 탓인지 연하인 남편 '
애쉬튼 커처'와 살면서 늙어가는 것을 극도로 두려워하고 있다고 전하고 있네요.
![](http://sports.chosun.com/news/entertainment/200710/20071005/7ae14012.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