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추석 특선영화

Movie 2020. 9. 29. 14:37

◇ KBS(2TV)

▷ '양자물리학'(2019)│30일(수) 오후 11시 10분│박해수, 서예지 등│범죄│평점 8.44(네이버 기준, 이하 동일)
생각은 현실을 만든다. 유흥계의 화타 이찬우(박해수 분)가 마약 스캔드에 얽힌 부패 권력과 맞서 업계 에이스들과 함께 사건을 쫓는다. 관객수 55만 명.

▷ '임금님의 사건수첩'(2017)│10월 1일(목) 오전 10시 35분│이선균, 안재홍 등│코미디·모험·액션│평점 8.05
좌충우돌 조선 궁중 추리물. 한양에 도는 괴이한 소문의 실체를 파헤치기 위해 예종(이선균 분)과 신입사관 이서(안재홍 분)가 나선다. 관객수 263만 명.

▷ '신의 한 수: 귀수편'(2019)│1일(목) 오후 9시 20분│권상우 등│범죄·액션│평점 8.69
운명의 선택은 신의 놀음판에 있다. 바둑으로 모든 것을 잃은 아이 귀수(권상우 분). 스승마저 잃고 홀로 살아남아 세상을 향한 복수를 계획한다. 전국을 돌아다니며 바둑 고수들과 대결을 펼친다. 관객수 215만 명.

▷ '명당'(2018)│2일(금) 오전 10시 10분│조승우, 지성 등│평점 7.75
장동 김씨 가문에게 가족을 잃은 천재지관 박재상(조승우 분) 앞에 몰락한 왕족 흥선(지성 분)이 나타나 김씨 세력을 몰아낼 것을 제안한다. 두 사람은 두 명의 왕이 나올 천하명당의 존재를 알게 되고 서로 다른 뜻을 품게 된다. 관객수 208만 명.

▷ '엑시트'(2019)│2일(금) 오후 8시│조정석, 윤아 등│액션·코미디│평점 8.99
산악 동아리 출신 짠내나는 청년들의 재난탈출 넘버원. 백수 청년 용남(조정석 분)은 어머니 칠순 잔치에서 연회장 직원으로 취업한 동아리 후배 의주(윤아 분)를 만난다. 잔치가 무르익던 중 의문의 연기로 인해 도시는 혼란에 빠지고 두 사람은 기지를 발휘한다. 관객수 942만 명.

◇ MBC

▷ '천문: 하늘에 묻는다'(2019)│1일(목) 오후 8시 10분│최민식, 한석규 등│평점 8.99

조선 역사상 가장 위대한 왕 세종(한석규 분)과 관노로 태어나 종3품 대호군이 된 천재 과학자 장영실(최민식 분). 어느 날 모종의 사건으로 장영실은 세종에게 문책 당해 궁 밖으로 내쳐지고 홀연히 자취를 감춘다. 조선의 시간과 하늘을 만들고자 했던 두 사람의 숨겨진 이야기가 밝혀진다. 관객수 200만 명.

▷ '감쪽같은 그녀'(2019)│2일(금) 오전 9시 40분│나문희, 김수안 등│드라마│평점 8.83
72살 나 홀로 라이프를 즐기는 말순(나문희 분) 할매의 인생에 듣도 보도 못한 손녀 공주(김수안 분)가 갓난 동생 진주까지 업고 나타났다. 모든 것이 극과 극인 말순과 공주는 하루도 조용할 날 없이 지내지만 서로에게 특별한 존재가 되어간다. 하지만 그런 이들의 동거생활에도 어려움이 닥친다. 관객수 46만 명.

▷ '코코'(2018)│2일(금) 오후 9시 5분│애니메이션│평점 9.20
뮤지션을 꿈꾸는 소년 미구엘은 전설적인 가수 에르네스토의 기타에 손을 댔다가 '죽은 자들의 세상'에 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의문의 사나이 헥터와 함께 영원히 기억하고 싶은 황홀한 모험을 시작한다. 관객수 351만 명.

◇ SBS

▷ '나잇 & 데이'(2010)│2일(금) 오전 12시 50분│톰 크루즈, 카메론 디아즈 등│액션│평점 8.37
평범한 커리어 우먼 준(카메론 디아즈 분)은 우연히 공항에서 이상형의 남자 밀러(톰 크루즈 분)과 함께 비행기에 탑승하게 된다. 그러나 곧 비행기 안은 쑥대밭이 되고, 준은 암살과 배신이 난무하는 밀러의 비밀 프로젝트에 휘말리게 된다. 관객수 224만 명.

▷ '사자'(2019)│2일(금) 오후 8시 30분│박서준, 안성기 등│미스터리│평점 7.90
세상에 대한 불신만 남은 격투기 챔피언 용후(박서준 분)는 어느 날 원인을 알 수 없는 깊은 상처가 손바닥에 생긴 것을 발견한다. 용후는 구마사제 안신부(안성기 분)를 만나 상처 난 손에 특별한 힘이 있음을 깨닫는다. 악을 퍼뜨리는 검은 주교 지신(우도환 분)를 물리치기 위한 두 사람의 동행이 시작된다. 관객수 161만 명.

▷ '내 안의 그놈'(2019)│3일(토) 오후 4시│진영, 박성웅 등│코미디 외│평점 8.76
불의의 사고로 엘리트 조폭 판수(박성웅 분)와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하는 고등학생 동현(진영 분)의 영혼이 바뀐다. 판수는 동현의 몸으로 첫사랑과 존재도 몰랐던 딸을 만나게 된다. 관객수 191만 명.

▷ '82년생 김지영'(2019)│3일(토) 오후 8시 30분│정유미, 공유 등│드라마│평점 9.13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작품. 1982년 봄에 태어나 누군가의 딸이자 아내, 동료이자 엄마로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지영(정유미 분). 어딘가 갇힌 듯 답답하기도 하지만 사랑하는 남편 대현(공유 분)과 가족들을 버팀목으로 살아간다. 그러던 중 지영이 마치 다른 사람이 된 것처럼 말하기 시작하고, 평온한 삶에는 균열이 일어난다. 모두가 알지만 아무도 몰랐던 당신과 나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관객수 367만 명.

▷ '우리집'(2019)│5일(월) 오전 12시 50분│김나연, 김시아 등│드라마│평점 8.90
12살 하나(김나연 분)는 매일 다투는 부모님이 싫고, 유미(김시아 분)-유진(주예림 분) 자매는 자주 이사를 다니는 게 싫다. 여름 방학 중인 어느 날, 동네에서 우연히 만나 '가족'에 대한 고민을 터놓으며 단짝이 된 세 사람은 소중한 각자의 '집'을 지키기 위해 모험을 감행한다. 관객수 5.6만 명.

◇ EBS(1TV)

▷ '글래디에이터'(2000)│30일(수) 오후 12시 30분│러셀 크로우 등│액션│평점 9.39
절정기의 로마제국이 배경인 리들리 스콧 감독의 명작. 노예로 전락한 장군 막시무스(러셀 크로우 분)는 자신의 가족을 몰살한 황제 코모두스(호아킨 피닉스 분)에 대한 복수를 다짐한다. 막시무스는 어느 새 민중의 영웅이 되고, 예전의 부하들을 모아 코모두스에게 반란을 계획한다.

▷ '명량'(2014)│1일(목) 오후 12시 30분│최민식, 류승룡 등│액션·드라마│평점 8.88
국내 역대 박스오피스 1위에 빛나는 흥행작. 임잰왜란 6년, 12척의 배로 나라를 위기에서 구해야 하는 이순신 장군(최민식 분)과 330척의 배를 앞세운 왜군 수장 구루지마(류승룡 분)가 명량 바다에서 맞붙는다. 관객수 1761만 명.

▷ '사운드 오브 뮤직'(1969)│2일(금) 오후 12시 30분│줄리 앤드류스 등│멜로·뮤지컬·드라마│평점 9.60
세대 불문 사랑 받는 고전 뮤지컬 영화. 제2차 세계대전의 전운이 감도는 오스트리아. 음악을 사랑하는 말괄량이 견습 수녀 마리아(줄리 앤드류스 분)가 원장 수녀의 권유로 엄격한 해군 명문가 폰 트랩가의 가정교사가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 JTBC

▷ '두번할까요'(2019)│30일(수) 오후 8시 50분│권상우, 이정현 등│코미디·멜로│평점 7.26
이혼 후 다시 얽혀 버린 세 남녀의 출구 없는 싱글라이프를 다룬 코믹 로맨스 영화. 관객수 17만 명.

▷ '힘을 내요, 미스터리'(2019)│1일(목) 오후 8시 50분│차승원, 엄채영 등│코미디·드라마│평점 8.35
대복칼국수 반전미남 철수(차승원 분) 앞에 어른보다 더 어른 같은 딸 샛별(엄채영 분)이 나타난다. 아빠와 딸의 관계를 그린 코믹 드라마 영화. 관객수 118만 명.

▷ '강철비'(2017)│1일(목) 오후 11시│정우성, 곽도원 등│액션│평점 8.73
북한에 쿠데타가 발생하고 최정예요원 엄철우(정우성 분)는 치명상을 입은 북한 1호와 함께 남한으로 내려온다. 이 정보를 입수한 외교안보수석 곽철우(곽도원 분)는 전쟁을 막기 위해 엄철우에게 접근한다. 남북한 비밀요원의 갈등과 정치상황이 묘사된 첩보액션물. 관객수 445만 명.

▷ '유열의 음악앨범'(2019)│2일(금) 오후 11시│김고은, 정해인 등│멜로·드라마│평점 7.80
1994년 가수 유열이 라디오 DJ를 처음 진행하던 날, 미수(김고은 분)는 우연히 만난 현우(정해인 분)에게 설레는 감정을 느끼지만 연락이 끊기게 된다. 다시 기적처럼 마주친 두 사람은 마음을 키워간다. 그러나 엇갈림은 계속되고 우연과 필연이 반복된다. 관객수 124만 명.

▷ '블랙머니'(2019)│3일(토) 오후 10시│조진웅, 이하늬 등│범죄·드라마│평점 8.75
문제적 검사 양민혁(조진웅 분)은 피의자가 자살하는 사건으로 벼랑 끝에 내몰린다. 억울한 누명을 벗기 위해 내막을 파헤치던 그는 피의자가 대한은행 헐값 매각사건의 중요 증인이었음을 알게 된다. 거대한 금융 비리의 실체가 밝혀진다. 관객수 248만 명.

▷ '돈'(2019)│4일(일) 오후 10시│류준열, 유지태 등│범죄·드라마│평점 8.39
신입 주식 브로커 조일현(류준열 분)은 전설의 작전 설계자 번호표(유지태 분)를 만나게 되고 막대한 이익을 챙길 수 있는 거래 참여를 제안 받는다. 이로 인해 거액을 벌게 되지만 금융감독원의 사냥개 한지철(조우진 분)의 포위망이 좁혀 온다. 관객수 338만 명.

◇ MBN

▷ '퍼펙트맨'(2018)│30일(수) 오후 11시·1일(목) 오전 11시│설경구, 조진웅 등│코미디·드라마│평점 8.50
180도 다른 두 남자의 인생 반전 스토리. 사기를 당해 7억이 절실한 건달 영기(조진웅 분) 앞에 까칠한 로펌 대표 장수(설경구 분)가 나타난다. 시한부 장수는 자신이 해야 할 일들을 도와주는 조건으로 영기에게 사망보험금을 내건 '빅딜'을 제안한다. 관객수 124만 명.

▷ '정직한 후보'(2020)│1일(목) 오후 11시·2일(금) 오전 11시│라미란, 김무열 등│코미디·드라마│평점 8.37
거짓말이 제일 쉬운 3선 국회의원 주상숙(라미란 분)은 하루아침에 거짓말은 1도 할 수 없는 '진실의 입'을 갖게 된다. 최고의 무기인 거짓말을 잃자 주상숙의 인생은 송두리째 흔들리기 시작한다. 통쾌한 웃음을 선사하는 정치 코미디 영화. 관객수 153만 명.

▷ '봉오동 전투'(2019)│2일(금) 오후 11시·3일(토) 오전 11시│유해진, 류준열 등│액션·드라마│평점 9.07
1919년 3.1운동 이후 봉오동 일대에서 독립군의 무장항쟁이 활발해진다. 일본군의 포위망은 점점 좁혀 오고, 비범한 칼솜씨의 해철(유해진 분)과 발 빠른 독립군 분대장 장하(류준열 분)는 죽음의 골짜기로 이들을 유인한다. 1920년 6월, 역사에 기록된 독립군의 첫 승리에 얽힌 이야기가 시작된다. 관객수 478만 명.

▷ '시동'(2019)│4일(일) 오후 9시 10분│마동석, 박정민 등│드라마│평점 8.68
무작정 집을 뛰쳐나간 반항아 택일(박정민 분)은 우연히 찾은 장품반점에서 남다른 포스의 주방장 거석이형(마동석 분)과 만난다. 세상 무서울 것 없던 택일은 장품반점에서 상상도 못한 이들과 마주하며 진짜 세상을 맛보게 된다. 관객수 331만 명.

◇ 채널A

▷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2014)│1일(목) 오전 10시 40분│김혜자, 이레 등│가족·드라마│평점 8.79
아빠와 집을 잃고 엄마·동생과 함께 떠돌이 생활을 하는 10살 소녀 지소(이레 분)는 집을 구하기 위해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을 계획한다. 가슴을 따뜻하게 만드는 기상 천외한 도둑질이 시작된다. 관객수 30만 명.

▷ '우리가 꿈꾸는 기적: 인빅터스'(2010)│2일(금) 오전 10시 20분│모건 프리먼, 맷 데이먼 등│드라마│평점 8.27
남아프리카공화국 첫 흑인 대통령인 넬슨 만델라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넬슨 만델라(모건 프리먼 분)는 럭비 경긱에서 흑인 관객들이 거의 백인으로 이뤄진 자국팀보다 상대팀을 응원하는 장면을 목격한다. 이에 스포츠를 통해 인종과 국경을 초월해 모두의 마음을 하나로 연결할 프로젝트를 구상한다. 관객수 10만 명.

▷ '락 오브 에이지'(2012)│4일(일) 오전 12시 10분│톰 크루즈 등│뮤지컬·드라마│평점 7.54
화려한 락의 시대, 지상 최대의 무대가 펼쳐진다. 액션 단골배우인 톰 크루즈가 전설의 락스타 스테이지 잭스 역으로 변신해 새로운 즐거움을 안긴다. 관객수 9만 명.


출처 : www.nocutnews.co.kr/news/5420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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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솔루션 DRM

SoftWare 2020. 9. 29.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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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서는 2017년 8.2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을 내놓았다.

주요내용들과 주택시장안정화방안 첨부파일을 올려드립니다.

과연 주택시장이 안정화 될지?

주택시장안정화방안(20170802).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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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이란

Story 2017. 2. 28. 18:23

3.1절을 알기전에 경술국치를 먼저 알아야 합니다
끝까지 꼭 읽어 보세요

경술국치
1909년 7월 6일, 가쓰라 일본 총리가 일본 내각회의에 제출한 「대한제국 병합에 관한 건」이 최종 확정되었다. 그간 일본 지도자들 사이에 병합 단행 시기와 관련하여 존재했던 이견은 이보다 앞서 4월에 이토가 병합 단행에 찬성함으로써 이미 해소된 상태였다. 이토 히로부미와 이노우에 가오루 등 문치파들이 국제열강의 눈치를 살피며 신중하게 일을 처리하자고 주장한 반면, 야마가타 아리토모와 데라우치 마사타케 등 무단파들은 이토의 점진적인 병합 정책을 비판해왔다. 대륙 침략에 적극적인 재야 세력들도 이토 통감의 대한(對韓) 정책에 불만이 많았다.
하지만 이토 등 문치파들도 병합을 최종 목표로 삼고 있었던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다만 대한제국을 병합하기에는 아직 일본의 재정 능력이 부족할 뿐만 아니라, 대한제국이 국제법적으로 보호국 상태인 만큼 열강의 주시를 무시하지 못한다는 두 가지 이유에서 병합에 신중을 기했을 따름이다. 실제로 일본은 러일전쟁 이후 막대한 전쟁 비용에 대한 상환 부담으로 재정적으로 매우 곤궁한 상태였으므로, 병합 단행에 충분한 여력이 있는 것은 아니었다. 국제 정세 면에서도 여전히 만주 문제를 둘러싸고 미국, 러시아 등과 갈등이 계속되고 있었으므로 이토 등의 신중론에는 타당한 이유가 있었다.
그러나 이토의 점진론을 ‘보호국 체제 유지론’으로 오해한 강경 세력들의 반발과 비판이 끊임없이 제기되면서, 결국 이토도 1909년 4월 10일 총리대신 가쓰라, 외무대신 고무라와의 회합에서 마침내 병합 단행에 이의가 없다는 견해를 표시했다. 이토는 6월에 통감직을 사임하고 귀국했으며, 일본 각의(閣議)는 이미 3월 30일자로 가쓰라 총리가 제출해놓은 「대한제국 병합에 관한 건」을 7월 6일 결정했다. 장차 적당한 시기에 대한제국 병합을 단행할 것이고, 그 시기가 도래할 때까지 충분히 실권을 확보하는 데 노력하겠다는 내용이었다. 일본 정부의 공식 입장으로 병합 방침이 결정되고, 병합을 위한 구체적인 준비가 시작되는 순간이었다.
이때 마련된 「대한(對韓)시설대강」에 의하면, 향후 준비할 항목으로 첫째, 대한제국 방어 및 질서 유지를 담당할 군대를 주둔시키고 가능한 한 다수의 헌병 및 경찰을 증파하여 충분히 질서를 유지할 것, 둘째, 대한제국에 관한 외국과의 교섭 사무를 파악할 것, 셋째, 대한제국 철도를 일본제국 철도원 관할로 이관하고 그 감독하에 남만주 철도와 밀접한 연락을 가지게 해서 일본 대륙 철도의 통일과 발전을 도모할 것, 넷째, 가능한 한 다수의 일본인을 대한제국에 이식하여 일본 실력의 근저(根柢)를 깊이 함과 동시에 일한 간 경제 관계를 밀접히 할 것, 다섯째, 대한제국 중앙 관청 및 지방 관청에 재임하는 일본인 관리의 권한을 확장해서 한층 민활한 통일적 행정을 기할 것 등이었다.
병합을 실행하는 데 필수적인 치안 질서의 유지뿐 아니라 병합 이후 식민통치를 위한 준비, 나아가 일본-한반도-만주 간 철도 연결까지 구상함으로써 대한제국 병합을 교두보 삼아 대륙 침략에 나설 의도를 분명히 했다.
하지만 이처럼 내부적으로 병합 방침을 결정한 뒤에도 즉각 병합이 단행되지는 않았다. 여전히 병합 단행의 시기는 유동적이었으나 간도 문제를 둘러싼 청일 간의 긴장과 구미열강의 간섭 우려 때문에 보호국 상태에 불안을 느낀 일제는 결국 병합 시기를 앞당기게 되었다.
일제는 1910년 2월 일본의 해외 공관에 대한제국 병합 방침 및 시설대강을 통보하고, 3월에는 만주 문제에 대해 러시아와 제2차 협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 그 결과 러시아는 4월에 대한제국 병합을 승인한다는 의사를 표시했고, 영국도 5월에 병합을 승인했다. 그간 병합 단행을 지연시켜온 하나의 요인인 국제열강의 승인 문제가 해결되자, 이제 병합은 행정적인 절차만을 남겨놓은 상태가 되었다.
5월 30일 일제는 병합을 단행할 인물로 육군대신 데라우치 마사타케를 통감에 겸임 발령하고, 6월 3일에는 각의(閣議)에서 대한제국에 대한 시정 방침과 총독의 권한 등을 확정했다. 이 방침에 따르면, 병합 후 당분간은 일본 헌법을 시행하지 않고 대권에 의해 통치하되, 총독은 천황에 직속하여 일체의 정무를 통할하고, 또한 대권의 위임에 의해 법률 사항에 관한 명령을 발할 권리를 갖는 것으로 규정되었다. 일본 헌법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는 것은, 대만처럼 ‘분리주의’ 원칙에 입각하여 식민지 총독에게 특수한 독자적인 위상을 부여한다는 의미였다.
병합 실행에 필요한 경비는 일단 일본 정부의 예비비로 지출하지만, 향후 총독부 회계는 특별 회계로서 총독부 경비는 한국에서의 세입으로 충당함을 원칙으로 했다. 다만 당분간은 일정한 금액을 일본 정부가 보충해주기로 했다. 병합에 따른 일본 정부의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였다. 또한 통치 행정 분야에서 정치 기관은 최대한 간이하게 개폐하고, 통감부 및 대한제국 정부에 재직하는 일본인 관리 중 필요 없는 자는 귀환 혹은 휴직시킴으로써, 최소한의 기구와 인력으로 효율적인 식민통치를 실시하려고 했다.
마지막으로 병합조약 체결에 대한 한국민의 저항을 제압하기 위해 6월 24일에는 경찰권 위탁에 대한 각서를 요구했고, 6월 30일자로 대한제국 경찰을 폐지했다. 1907년 신협약 체결 이후 이미 대한제국의 치안경찰권은 일제가 완전히 장악한 상태였지만, 보다 강력한 경찰력 확보를 위해 주차군 헌병대 산하에 통합시키기로 한 것이다.
이런 모든 준비를 끝낸 신임 총독 데라우치는 7월 23일에야 대한제국에 들어왔다. 착임 후에는 일단 헌병경찰을 동원하여 일체의 정치적 집회나 연설회를 금하고, 이를 어기는 경우 가차 없이 검속, 투옥하는 등 숨도 함부로 쉬지 못할 만큼 공포 분위기를 조성했다. 그리고 8월 16일 드디어 대한제국 정부의 총리대신 이완용을 통감 관저로 불러 병합조약 체결을 위한 담판을 개시했다.
데라우치가 병합조약안을 수교하자 이완용은 그에 대부분 동의하면서도 국호를 조선으로 개칭하는 문제와 황실 존칭 문제에 대해서만은 이의를 제기했다. 현 황제를 병합 이후 이태공이라 부르자는 일본 측 제안에 대해, 이완용은 이왕 전하라는 명칭을 고집했다. 그러나 그것은 일본과 병합조약을 체결하는 당사자로서 체면을 유지하고 황실 및 원로들의 반발을 완화시키려는 제스처에 불과했다. 일본 측도 원활한 교섭을 위해 이완용의 체면을 세워줄 필요가 있었으므로 황실 칭호 부분만은 양보했다.
그 결과 병합조약안은 별다른 수정 없이 8월 18일자로 대한제국 정부의 내각회의를 통과했고, 8월 22일에는 형식적인 어전회의를 거쳐 이완용이 전권위원으로 임명되었다. 을사늑약 당시 고종이 끝까지 조약에 사인하지 않았고 외부대신에게 위임장을 내리지도 않아서 두고두고 무효설을 주장했던 경우를 거울삼아, 이번에는 형식적 절차를 제대로 밟으려고 노력하는 듯했다. 같은 날 이완용과 데라우치 통감 사이에 병합조약이 조인되었다. 그리고 8월 29일자로 다음과 같은 내용의 한일병합조약이 공포되었다.
「한일병합조약」
제1조 대한제국 황제 폐하는 대한제국 전부에 관한 일체의 통치권을 완전하고도 영구히 일본국 황제 폐하에게 양여한다.

제2조 일본국 황제 폐하는 이 양여를 수락하고 대한제국 전부를 일본제국에 병합하는 것을 허락한다.

제3조 일본국 황제 폐하는 대한제국 황제 폐하, 태황제 폐하, 황태자 전하 및 후비(后妃), 후예에게 각기 지위에 상당하는 존칭, 위엄 및 명예를 향유하게 하고 또 이를 보유하는 데 충분한 세비(歲費)를 공급할 것을 약속한다.

제4조 일본국 황제 폐하는 전항 이외에 대한제국 황족 및 그 후예에 대해 각기 상당한 명예 및 대우를 향유하게 하고 또 이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자금을 제공할 것을 약속한다.

제5조 일본국 황제 폐하는 훈공이 있는 한국민으로서 특히 표창하기에 적당하다고 인정되는 자에 대해서는 영작(榮爵)을 주고 은금(恩金)을 공여한다.

제6조 일본국 정부는 병합의 결과로서 완전히 대한제국 시정을 담임해 동지(同地)에 시행하는 법규를 준수하는 한인(韓人)의 신체 및 재산에 대해 충분히 보호를 제공하고 또 그 복리 증진을 도모한다.

제7조 일본국 정부는 성실하고 충실하게 신제도를 존중하는 한인으로서 상당한 자격 있는 자를 사정이 허락하는 한 제국 관리에 등용한다.

제8조 본 조약은 일본국 황제 폐하와 대한제국 황제 폐하의 재가를 얻어서 공포하는 날로부터 시행한다.
이상 8조로 이루어진 한일 간 병합조약의 체결로, 대한제국 2천만 동포의 운명은 간단히 일본 제국주의자의 발길 앞에 내동댕이쳐졌다. 나라 전체를 들어 이민족에게 맡긴 대신 얻은 것이라곤 극소수 황실 가족들의 품위 유지비와 몇몇 친일파 관리들에게 주어진 작위와 은사금이 전부였다. 나머지 무고한 일반 민중들은 오로지 일본 제국주의자들의 은총에 신체와 재산을 맡겨야 하는 식민지 백성의 처지로 전락했다. 병합 이후에도 ‘내정자치’를 희망하며 스스로 합방을 청원하기까지 했던 친일 정치 세력들도 ‘성실하고 충실하게’ 일본 통치를 따르는 경우에 ‘사정이 허락하는 한’ 등용되는 것으로 간단히 정리되었다.
일제는 병합과 함께 대한제국 황실과 고위관료, 재야의 명망 있는 정객 등 76인에게 작위를 수여하고 이들을 장차 식민통치의 정치적 기반으로 삼고자 했다. 이재완 · 이재순 · 이지용 등 황족과 윤덕영 · 윤택영 등 순종비의 친정 식구, 그리고 왕실의 부마였던 박영효, 민영준 · 민병석 · 민영달 등 민씨 척족, 이완용 · 이하영 · 박제순 · 이근택 · 한규설 · 홍순형 · 조경호 · 윤용구 등 고위관료, 개화파 중에서는 김윤식 · 조희연 · 유길준, 일진회의 송병준 등이 작위를 받았다. 이중 한규설 · 유길준 · 홍순형 · 김석진 · 민영달 · 조경호 · 조정구 · 윤용구 등은 작위를 반납했다. 일제에 의해 국호는 다시 조선이 되었고, 대한제국 13년의 짧은 역사는 막을 내렸다.

1919년 3월 1일, 한민족이 일본의 식민통치에 항거하고, 독립선언서를 발표하여 한국의 독립 의사를 세계 만방에 알린 날을 기념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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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음주운전

Sports 2016. 12. 2. 17:48


정호가 2일 음주운전으로 음주운전·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강남경찰서에 불구속 입건당했다고 하네요.

지인 3명과 함께 술을 마신 후 자신의 BMW승용차를 몰고 숙소로 향하던 중 삼성역 인근 도로에서 도로시설물을 들이받은 뒤 달아나 뺑소니 혐의와 음

주운전 혐의로 입건 당했다고 합니다.

피츠버그 구단에서도 실망감을 드러내 엄중히 대처할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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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도면을 열을 때 마다 문제가 있거나 도면의 용량이 너무 큰 경우, 복사/붙여넣기가 되지 
않는 도면 등 도면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이 되는 경우 아래의 방법을 통해 도면의 오류를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간단 정리 :  
DWG -> PURGE -> AUDIT -> OVERKILL -> DXF -> PURGE -> AUDIT -> OVERKILL -> DWG 
 
1. PURGE 명령으로 불필요한 정의 및 이름없는 객체 소거 
- 명령 실행 후 ‘내포된 항목 제거’, ‘길이가 0 인 형상과 빈 문자 객체 소거’에 체크 후 모두소거

 

 

2.  AUDIT 명령으로 도면의 무결성 검토  
- 명령 실행 후 ‘예(Y)’를 선택하여 무결성 검토 

 

3. OVERKILL 명령으로 중복 객체 삭제 
- 명령 실행 후 객체선택에서 ‘ALL’을 입력하여 도면에 있는 모든 객체를 선택  

 

※ 주의 : 객체가 너무 많은 도면인 경우 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도중에 CAD 가 멈출 수 있으니 
선택되는 객체의 수를 조절하여 하시기 바랍니다. 
- 객체 선택 이후 확인 버튼을 눌러 중복 객체 삭제 

※ 주의:OVERKILL 명령은 중첩되어 작성된 객체(겹쳐서 작성된 객체)를 삭제하는 명령입니다. 사용자가 필요에 의해서 객체를 중첩한 경우에 원래 의도와는 다르게 객체가 삭제될 수 있으니 명령어 실행 전 옵션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4.  1~3 에서 검토된 도면을 ‘다른이름으로저장’으로 DXF 2004 또는 2007 형식으로 저장 

5. 마지막으로4 에서 DXF 로 저장된 도면을 열어서 1~3 의 과정을 반복한 뒤 DWG 형식으로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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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축구팀인 샤페코엔시는 코파 수다메리카나을 결승전에 출전하기 위해 메데인으로 향하던 중 전세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소속 선수와 코칭스텝, 20명의 취재진 등 총 81명이 탑승했는데 최소 71명 이상이 사망한 것으로 CNN과 뉴욕타임즈가 전했습니다. 사망자와 생존자 수는 계속해서 엇갈리고 있어서 정확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70명 이상이 희생된 비극적은 사건입니다.

우승의 꿈을 안고 비행기에 올랐던 선수들은 결승전 무대에 서보지도 못한 채 하늘나라로 가버렸습니다. 브라질의 작은 도시 샤페쿠를 연고지로 둔 샤페코엔시는 1973년 창설 이후 줄곧 4부 리그만 있다가 2014년 브라질 1부 리그로 진출한 믿기 힘든 성공 스토리를 써 내려간 팀입니다. 최근 무서운 기세를 이어오다가 코파 수다메리카나 대회 결승 무대에 오르게 되었죠. 

더욱 안타까운 것은 아직 정확하게 밝혀지진 않았지만 사고 직전에 연료가 모두 떨어진 상태였다는 승무원의 증언이 나왔다고 하네요. 정말 그 말이 사실이라면 정말 어처구니없는 이유로 소중한 사람들이 희생된 것이죠.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이지만 비행기는 사고가 나면 정말 대형사고이기 때문에 안전점검은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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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주요참사 사건

Story 2016. 11. 30.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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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CAD LT 2017

SoftWare/Autodesk 2016. 11. 30.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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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CAD 2017

SoftWare/Autodesk 2016. 5. 2. 17:16

AutoCAD 2017


AutoCAD 2017 버전이 공식 출시되었습니다.


새로운 오토캐드 프로그램을 앞선 설계 경쟁력을 유지하십시오.

단순화된 문서화 도구를 사용하여 세부 도면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TrustedDWG™ 기술로 연결된 데스크톱 및 모바일 솔루션 간의 연계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기능


  

PDF 가져오기 

PDF 파일의 형상을 AutoCAD 객체로 도면에 가져올 수 있습니다.

  

설계 뷰 공유

   

도면 뷰를 클라우드에 게시하여 프로젝트 관계자와 공동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 중심선 및 중심 표식

   

강력한 새 도구를 사용하여 빠르고 보다 직관적으로 생성 및 편집할 수 있습니다.



AutoCAD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


 

간편한 문서화

    

도면 컨텍스트에 따라 정확한 측정을 수행하는 적절한 도구를 활용하여 세부 작업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혁신적인 3D 설계    


3D 자유형 도구로 모든 컨셉을 가상으로 디자인 및 시각화할 수 있습니다.

 

개인화된 사용 환경


AutoCAD 설정을 구성하고, 소프트웨어를 확장하고, 사용자 워크플로우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AutoCAD_2017_Brochure_KR.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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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CAD 2016

SoftWare/Autodesk 2015. 3. 31.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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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검색에 크리스에반이 올라와있길래

몬가하고 보았더니  열애설~


brown_and_conys_cozy_winter_date-8


크리스에반스 제가 정말 좋아하는배우중 한명입니다~^^

누구랑 열애설인가 찿아보니

릴리 콜린스

귀엽고 예쁜배우죠~

많은분들은 릴리 콜린스하면 영화 백설공주 많이들 생각 하시더라구요

전 블라인드사이드에서 보고 참 예쁘다 했어요

진짜 명작이죠 블라인드사이드

10번은 넘게 본거같아요 ㅎㅎ


하여튼 멋진배우 크리스에반스  릴리콜린스  이쁜사랑 오래했음 좋겠내요~^^





 

line_rangers_2-6






 크리스에반스 릴리콜린스

이쁜사랑하다 결혼까지 하믄 좋겠내요~^^







 릴리콜린스 섹시보단 청순하고 귀여운거 같아요~







 릴리콜린스 참  예쁘긴예쁘내요^^ㅋ


line_characters_in_love-8





 대충 아무거나입어도 참예쁘내요

외국배우들은 그다지 많이 신경을 안쓰는거 같아요~

특히 남자배우들 ㅋㅋㅋ





멋진 크리스에반스

몸이되니 슈트도 잘어울리내요~







조금있음 어벤져스 개봉~~

뚜뚱~~~


line_rangers-6






 크리스에반스의 멋진 활약기대해봅니다~^^







 진짜 대충입내여 ㅎㅎㅎ

너무 대충입은듯 ㅋㅋ

그래도 멋지내요







 역시 크리스에반스 하면 어깨강패죠~~^^

그래서 더욱멋진 에반스






  크리스 에반스 이때는 몸이 정말 ㅎㄷㄷ~~~~

지금은 이때보다 약간 슬림한거같아요~~


개인적으로 남자는 어깨 등 하체가 좋아야 멋진거같아요^^

근대 헬스장가면 젤 하기싫은운동이

어깨등하체 ㅡㅡ






 역쉬 남자는 어깨죠~^^

edward_special-25





어린이 암병동을 찿은 크리스에반스

어벤져스복장하고 ^^

역쉬 얼굴만  멋진게 아니고 인성도 멋지내요~



너무 보기좋내요~

우리나라연예인도  좋은일 하시는분 많으신대

많이 안알려지신거같아요~







 금방이라도 건강을 되찿을꺼 같은 기분이 드내요^^

저어린소년에게 정말큰 힘이 될꺼 같내요~






 얼마후에 개봉할

어벤져스2 : 에이지 오브 울트론

기대하고있습니다^^

크리스에반스,로버트쥬다우니쥬니어,크리스햄스워스,마크러팔로,스칼렛요한슨,제레미레너








크리스 에반스 어벤져스2  1차예고편









 

빨리 개봉했음 좋겠내요~

혼자보러가게요 ㅜㅜㅋㅋㅋ




즐거운 주말 마무리 잘하시고

활기찬 월요일 맞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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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릭요거트

이영돈pd가 간다

 

 

 

 

 

 
▼ 이영돈PD가 간다 즐겨 보는 편인데
오늘은 저희 가족 꾸준히 먹고 있는 그릭요거트 나오더라구요!

몸에 좋은 줄은 알고 있었지만
어떻게 얼마나 좋은지 잘 몰랐었는데
꾸준히 먹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전문가들과 함께 관능검사가 이루어졌는데
우리나라 제품 중에는 5번 제품이 제일 가깝다고 하는데
 






 

 
▼ 스튜디오에 나와있는 것이 5번이 아닐까 싶어요~
익숙한 패키지가 저희가 꾸준히 먹고 있는 후디스 제품 같았어요!!!
 






 

 
▼ 이영돈 PD님의 맛보기 테스트~
농축된 진한 후디스 그릭요거트가 가장 비슷하다는 평이었어요!

저희도 아이들과 함께 먹고 있는데 그리 달지 않고 맛있는데다가
단백질과 칼슘 함량이 2배 농축되어 영양만점 간식이랍니다.
건강에도 좋다니 꾸준히 먹어줘야겠어요~
 






 

 
▼ 그릭요거트는 일반 요거트에 비해 단단해서
거꾸로 해도 떨어지지 않는 것이 특징~
아이들 스스로 먹게 해도 
잘 흘리지 않아 좋더라구요~
 






 

 
▼ 핵심은 건강한 양과 소에서 짠 좋은 원유라는 점~
 






 

 
▼ 꾸준히 먹으면 유산균 스트랩토코쿠스가 12배 증가하고
장 속 유해균이 살지 못하게 된다고 하네요~
 






 

 
▼ 첨가물이 없어 아이들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후디스 그릭요거트~ 달지 않고 든든해서 좋더라구요!
 






 

 
▼ 단단해서 아이들 스스로 먹어도 흘리지 않고 참 좋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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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e 365

SoftWare/Microsoft 2014. 12. 29.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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