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패닉의 김진표씨(30)와 탤런트 윤주련씨(25)의 열애설이 보도가 되었다.
교제인정을 한 김진표씨의 묵직한 대답처럼, 윤주련씨와의 교제가 오래 오래 지속되기를 바래본다.
가수로서의 삶, 래퍼로써의 삶, 카레이서로의 삶, 연예MC,DJ 등
그야말로 엔터테이먼터로서의 삶을 살고있는 김진표씨의 또 하나의 인생의 커다란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
개인적으로 김진표씨의 묵직함이 좋다.
그의 음악도, 그의 인생도, 말없는 듯 뭔가 담겨있는 그의 모습에
또다른 묵직함이 그의 음악을 대변할 수 있는 멋진 아티스트가 되기를 바래본다.
그들의 만남에 축복을 보내드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