쌩쇼걸1 쌩쇼걸 '서단비' 하얀 원피스에 참하게 머리를 묶은아가씨가 영화관에서 난데없이 춤을 추기 시작한다. "쇼를 하면 영화가 공짜"라는 말을보고 정말 '쇼'를 보여주기 위해 춤을 춘다는 설정이다. 그녀의 춤을본 누리꾼들은 한결같이 놀랍다는 반응이다. 외모와 720도 다른 춤을 춘 서단비양은, 항간의 관심을 반영하듯 그녀의 2번째 쇼 CF에서도 엽기적인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실망시키지 않고 있다. CF로만 만나볼수 있었던 서단비가 광고외에도 여러방면으로 활동을 시작하기 시작했다. 서단비는 최근 방송하고 있는 정우성 주연의 메가패스 광고에도 함께 등장하고 있다. 그녀는 역활은 갑자기 사라진 컴퓨터 때문에 어리둥절해하는 연기를 한것. 그녀의 매력은 광고뿐만아니라, 공중파 TV까지 진출했다. 지난 1일 방송된 '생방송 TV연예'에서는 .. 2007. 8.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