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원1 예지원의 빠로레~빠로레~ '국민 노처녀''4차원'이라는 별명을 가친 예지원(본명 이유정)이 MBC 황금어장의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썅송 '빠로레 빠로레를 선보였다 프랑스로 여행 갔다가 학교에 덜컥 등록해 10개월간 프랑스어를 배우고 배운것을 티내고 싶어 부산영화제에서 불오로 인터뷰를 잡아 달라는 등 색다른 고백으로 웃음의 도가니 탕으로 만들었다. 출연소감을 묻는 질문에 프랑스어로 “여기 나온 것은 운명이다”고 고백했지만 옆에 있던 우승민이 “노래 가사 아니냐”고 묻자 잠시 당황한 표정을 지었지만 이내 “노래랑 섞었다”고 고백하는 솔직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외에도 예지원은 “그동안 춤 때문에 거의 캐스팅됐다”고 밝혔으며 또 “얼굴이 평범하다는 이유로 캐스팅이 안 되기도 했다”며 “지금은 동양적인 얼굴을 찾기도 하지만 예전에는 .. 2007. 8.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