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경기자 디워에 대한 멘트에서...
지금 캠동영상과 유인경 기자의 멘트 때문에 MBC게시판 아주 뜨겁습니다,, 다음은 유인경 기자의 멘트입니다,, "영화를 보지 않았지만 끝에 스토리도 나오는 등 애국심 마케팅이다 등의 말이 많은데 영화를 보기 전에 뭐라 말씀을 드릴 수 없지만 최근 심형래씨가 영화홍보를 위해 많은 코미디 프로를 나왔어요,, 저는 차라리 코미디언으로 돌아가서 그런 밝은 웃음을 주면 어떨까 싶었습니다,, 물론 본인의 뜻이겠지만 다시 코미디가 그리워지는 순간이었어요,," 유인경 기자,, 토론에서 전원책 변호사 앞에서 버로우탄 그 기자더군요,, 제가 보기엔 말꼬리가 잡힌 것 같네요,, 기자가 말을 못하면 TV에 나오질 말든가,, 상황에 맞지 않게 가정, 서론 과 결말을 쌩뚱 맞게 제시를 하니 말꼬리가 잡히고 욕을 먹지,, "심형래..
2007. 8.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