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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스타들 최창민, 곽진영, 황혜영, 트위스트김... 최창민은 가수겸 모델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다가 소속사의 사기로 빛을 떠안고 연예계에서 자취를 감췄다. 예전에 무슨 영화인지는 생각이 안나지만 거기서 조연으로 잠깐 출연한것을 본 기억이 난다. 그때 검도를 잘하는 조폭이였는데.....누군지 아시는 분은 코멘트 좀ㅋㅋㅋ 아들과 딸에서 종말이 역활로 인기를 누렸던 곽진영은 성형부작용과 누드집 발간으로 잊혀져 갔다. 지금은 재기를 노린다고 합니다. 트위스트김은 현재 뇌졸증으로 병원에 계신다고 합니다. 트위스트김이라는 이름으로 성인사이트를 운영하는 업자에게 명예훼손으로 고소로 하였으나 '협의업음'을 통보받고 그때의 충격으로 뇌졸증으로 쓰러 지셨다고 합니다. 투투의 멤버였던 황혜영은 현재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마도 서러움이 많았을 것이라 생각 됩니다. 2007. 9. 4.
설기현 풀럼으로 이적 설기현이 풀럼이적이 확정된걸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있다. 산체스감독은 설기현은 다재능한 선수라며 칭찬했다. 하지만 설기현은 풀럼이적에 대해 생각하고 또생각 햇을 것이다. 풀럼은 그다지 강한팀이 아니고 언제 어디서 강등 될지 모르는팀이다. 풀럼은 올시즌 LG와 스폰서 계약을 맺었다. 또한 레딩도 설기현이 없으면 안되는 팀중 하나다. 레딩은 이번시즌 시드웰을 첼시로 보내면서 중앙이 허젼 해지엇다. 풀럼은 오른쪽측면을 쓸 선수가 마땅치않아 설기현이 꼭 필요하고 또한 코리안 프리미어리그와 LG스폰서와도 깊은 뜻이 있다. 사실 설기현은 안전한팀을 가고싶다고 밝혔다. 풀럼에서 주전으로 활약할 날을 기대해본다. 허리부상으로 당분간은 어려울듯 2007. 9. 2.
김다현씨 '왕과나' 에서 최자치 왕과나에서 김다현씨가 최자치라는 내시로 나온다 근데 왕과나 홈페이지에 최자치 설명부분에서 "타고난 고자였다가 궁에 들어온 후 남성기능이 되살아난 되살이 내시. 궁녀들과 정을 토하다가 구설수에 휩싸여 참살된다." 라고 나와있다.ㅋㅋㅋ 다드윅이랑 최자치랑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하네요.ㅋㅋㅋ 2007. 9. 1.
전인권씨 마약 협의로 검거 전인권씨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거 됐는데요. 마약 투여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인천국제공황에서 전인권씨를 체포해 조사중이며 "마약 혐의와 관련해서 시인을 하지 않은 채 말을 아끼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구족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서 모발 검사를 통해 양성반응이 나왔다고 합니다. 전인권씨는 지난 1987년 9월 대마초 흡연 혐의로 구속돼 징역을 살았으며 1992년에도 같은 혐의로 5개월 간 수감 생활을 했습니다. 이후 히로뽕을 투약한 혐의로 1997년과 1999년에도 각각 3개월과 9개월 17일 간 징역을 선고받은 바 있습니다. 2007.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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