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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현화" 몸매 과시 어제 키컸으면을 보는데 곽현화의 몸매에 소리를 지르고 말았다. ㅋㅋㅋ 그 출렁임이란....... 곽현화는 "나 이대나온 여자야 !!" 이 한마디로 개그맨 시험을 통과 했다고 한다. 최초로 이대를 나온 개그맨이 됐다. 얼굴도 이쁜 것이 몸매도 좋고 머리도 좋으니 거참 키컸으면에서의 선정적인 의상과 춤으로 비난을 받고 있지만 힘내시고 앞으로 좋은 활동 기대해 본다. 2007. 9. 10.
세계를 제패한 '바람의 파이터' 최 배 달 최배달(본명 최영의), 일본명 오야마 마스다쓰. 그에 관한 수식은 쉽게 압축할 수가 없다. 전설의 파이터, 신의 손( God’s Hand ), 가라테마스터, 소뿔을 꺾은 사나이에서 바람의 파이터라는 제목까지. 한 사람에 붙여지는 수식이라고 하기에는 다분히 많은 숫자지만 그 정도로 최배달은 존경 받는 무도가로서의 생을 살았다. 영화 를 통해 다시 한번 재조명 되고 있는 최배달, 그의 삶은 대체 어떠했길래 아직까지도 우리를 흥분하게 만드는 것일까? 하늘을 나는 파일럿은 되지 못했지만 1923년 전라북도 김제군 용지면 와룡리에서 태어난 최배달은 어렸을 때 겁이 많은 소년이었다. 그래서 곧잘 일본아이들에게 놀림을 받곤 했는데 부농이었던 아버지가 고용한 하인에게서 차력, 혹은 중국무술인 남권을 익혔다고 한다. 1.. 2007. 9. 7.
'비운의 피겨 요정' 남나리 대회 출전 불가능 지난달 24일 엉덩이 부상으로 수술을 받아 내년 1월까지 모든 대회에 참가가 불가능해졌다. 수술부위는 01년도 부상부위와 같은 자리. 당시에 연습도 중 넘어져 엉덩이뼈 골절로 5년동안이나 경기에 나가지 못했다. 1999년 미선수권 여자 싱글에서 깜짝 2위를 하여 '제2의 미셀 콴' 으로 불리며 전세계 주목을 받았다. 부상뒤에도 포기하지 않고 싱글에서 페어로 전격 복귀~! 하지만 또 다시 부상이라니.. 빨리 건강한 모습으로 대회에 서는 것을 꼭 받으면 합니다. 2007. 9. 6.
신개념 퀴즈쇼 1:100 생각보다 재밌던데...그 1억 따는 퀴즈쇼하고 비스무리한데. 한 사람이 나가서 도전을 해요. 그래서 정답을 100명하고 같이 맞추는데 100명중에 떨어지는 사람이 생기면...돈이 적립이 되고 100명이 전부 떨어지면 5천만원을 도전자가 가지게 되요. 그런데 도전자가 문제를 틀리면 100명중에 최후1명이 남을 때까지 해서 그 적립금을 그 1명이 가지는건데 생각보다 재밌어요. 진행방식 1) 1인의 도전자와 100인은 총 11단계의 문제를 풀게 됩니다. 문제는 단계별로 한 문제씩 출제되며, 단계가 올라갈수록 문제의 난이도는 높아집니다. 모든 문제에는 3개의 보기가 주어지며 그 중, 하나를 택해야 합니다. 2) 1인의 도전자가 문제를 맞힐 경우, 다음 단계에 도전하거나 상금을 가져갈 수 있으며 만약 1인의 도전.. 2007. 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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